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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Diary'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1/04/11 요즘.
  2. 2011/02/28 핸드드립
  3. 2011/02/24
  4. 2011/02/23 이런 날씨가 좋다.
  5. 2011/02/22 2011.02.22
  6. 2010/04/12 기사
  7. 2010/04/04 파스타 2. (4)
  8. 2010/03/29 파스타
  9. 2010/03/16 예비군
  10. 2010/03/02 연휴의 끝. (2)
Writing/Diary2011/04/11 22:44

공부 한다고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실력은 늘지 않고 피곤만 쌓이는것 같다.

휴일은 밖에 돌아다니기 싫고, 주변것들에 무관심 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닌데.

좀 여유를 가지고 해야겠다.
Posted by Robb
Writing/Diary2011/02/28 13:36
고노 드리퍼를 구매해서 핸드드립을 시작하였다.

첫 핸드드립,
100% 만족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 괜찮았다.

빛깔로는 커피가 진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진하게 내려져서 깜짝 놀랐다.
역시 고노 드리퍼 사용자들 말대로 진하면서 부드러운 커피가 내려진다.

고노 드리퍼는 커피를 내리는 사람의 기술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나름 핸드드립 전문점에서 내려주는 커피와 비슷한 맛이 나기는 했는데 아직은 뭔가 석연치 않다.
원두와 물의 양에 대한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경험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한다.

아무튼 고노 드리퍼 만족!


ps.

이렇게 쓰고 시간이 지난 다음 느끼는 점은.
잔향감이 길고 좋은 걸로 봐서는 원두는 참 좋았는데,
미친듯한 갈증. 커피 잘못내린 것 같음.

Posted by Robb
Writing/Diary2011/02/24 10:00


요즘에 차 내려 마시는 것에 재미를 붙였다.

녹차, 홍차, 커피 등.

다른 생각 없이 차 내리기에만 집중하는데, 복잡한 생각들을 잠깐 내려 놓기에 좋은 시간이다.

작동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내려두면 스스로 정리되는 효과도 있는 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한 생각들이 많아지니, 밖의 이야기에 무관심 해진다.

또 다른 복잡함이 나를 방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안정기에서 변화의 시기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Posted by Robb
TAG 생각,
Writing/Diary2011/02/23 09:20

아침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순간부터 무언가 다르다.

아침이 매우 상쾌하다.

미루어 두었던 일들을 단번에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아직은 조금 쌀쌀한 아침 공기가 좋다.

괜히 어린시절 등교길에 운동장에서 나던 흙냄새도 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제 슬슬 아침운동을 시작해 볼까?!

Posted by Robb
Writing/Diary2011/02/22 09:30

그전에도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트위터를 사용하게 되면서 블로그에는 더욱 소홀해진 것 같다.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3월부터는 학원을 좀 다녀야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신이 없어지겠구나.
Posted by Robb
TAG 생각
Writing/Diary2010/04/12 13:56
>>한·페루 FTA 협상 마무리단계
2010년4월12일자 (제2232호) “양파·고추 개방 신중해야”
 
▲한·페루 농산물 교역 현황=현재 우리나라와 페루간 농축산물 교역은 전반적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수출은 1백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수입은 2008년 2400만달러로 매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농축산물 수입 중 대부분은 농산물이 차지하고 있는데, 커피가 전체의 93.6%나 점유하고 있다. 그 외 아스파라거스 등 채소 및 채소종자가 미비하게 수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입가능 품목은=페루 농축산물 생산과 수출을 고려해 볼때 협상 관심품목은 고추, 양파, 포도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들 품목의 국제가격 경쟁력을 검토한 결과 고추를 제외하고는 가격 경쟁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추는 다양한 종류가 생산되고 있다. 그 중 수출용 단고추는 국내 품종에 비해 두께가 다소 두꺼운 편이어서 단기간 수입증대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페루가 다양한 기후의 영향으로 어떤 작물이든 연중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FTA체결 이후 일정기간이 지나 국내 농산물 여건이 파악된다며 양파 및 고추를 재배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정대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는 “페루와의 FTA체결시 기상여건 및 재배조건 등의  수출 잠재력을 고려할 때 양파와 고추 등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문기 기자>

한국농어민신문
http://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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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 줄은 몰랐는데.
졸지에 박사도 되고, 인터뷰인 줄 알았으면 다른 할 말도 더 있었는데,
음...

Posted by Robb
Writing/Diary2010/04/04 22:32



봉골레 파스타를 시도 했으나 실패.

조개의 향이 잘 우러나지 않은 것이 실패의 요인이고,

그것보다 더 큰 요인은 올리브유 만으로 음식을 하려고 했던 것에 있었던 것 같다.


간에 문제가 있었는데, 지난번 보다는 간이 좋았던 것 같은데,

다른 재료를 볶을 때 간을 했더니, 마늘, 조개 등에만 간이 들어서 면과 따로 노는 느낌.

간은 면을 볶을 때 하는 것 같다.


다음에는 더 잘 해봐야지.


아아아.

오뚜기에서 나오는 면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싼 다른 면들에 비해서 맛이 떨어진다.

Posted by Robb
Writing/Diary2010/03/29 10:33
처음으로 시도.



1. 올리브 오일 파스타.

- 고추를 덜 매운 것을 사용하고 혹은 좀 다른 고추를 사용하고 소금간을 좀 더.
- 면을 좀 더 삶으면 좋을 것 같음.


2. 토마토 파스타.

- 면 삶기는 향상되어 이번에는 꽤나 좋았음.
- 홈 메이드 소스 개발이 필요.


잘몰라서 한참 고민하다가 선택한 올리스유는 꽤나 향이 괜찮았음.

파스타 ver 0.7
요리 스킬  + 2 


파스타는 한식에 비하면 어려운 요리가 아닌 것 같음.
제일 마진율이 높은 요리가 아닌가 생각되며,
나중에 나이들어서 은퇴하면 조그만 가게 하나 운영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Posted by Robb
Writing/Diary2010/03/16 11:46
어제 예비군을 다녀왔다.

2년차 동원훈련이 신종플루로 연기되었는데,

올해 8시간 훈련으로 대체 되었다.

뜻하지 않은 재수였다.



예비군 훈련 다녀올 때 마다 느끼는 점은,

나는 참 편하게 군생활을 했다는 점이다.

예비군에 가면 정말 처음보는 것들이 많다.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하면서 배우는 맛?!이 있다.



사람이 간사한 것이,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가면,

아..연구원가는게 더 좋아 이러다가도,

집에와서 잠자리에 들때면, 아 내일 출근 ㅠㅠ 이런다.



요즘 예비군이 점점 빡세지는 것 같다.

밖이 비가와도 훈련을 밖에서 한다.

어제는 다행히 오후에 비가 그치기는 했는데,

비온 후라 기온도 찼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감기기가 살짝 있는 것 같다.





Posted by Robb
TAG 예비군
Writing/Diary2010/03/02 01:14

2.27~28, 3.1

올해 몇 안되는 연휴.

그냥 요즘 답답하고 그래서 잠깐 바람쐬고 왔다.

전주, 담양, 고창.

담양은 가보고 싶던 곳인데, 비가 많이 와서 죽녹원을 못둘러 보고 온 것이 좀 아쉽다.

전주에서 먹은 비빔밥은 정말 돈 값 못했고,

고창은 다시가도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두루두루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다.

오늘은 오후 느즈막히 사무실에 나갔다.

비록 늦게 시작한 일이지만, 할 일을 끝마치고 돌아오는데 하루가 뿌듯했다.

연휴 삼일이 보람된다.
Posted by Ro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