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욱이의 갑자기 해산물 부페가 땡긴다는 말에 나도 동하여.
대학로 마리스꼬에 갔다.
하놀쌈과 박수랄도 함께 갔다.
사실 하놀쌈과 박수랄은 조금 이른 저녁을 먹은 상태였다.
간만에 간 마리스꼬.
사람 오방 많았다. 음식은 그렇게 나쁘지도 그렇다고 훌륭하지도 않지만.
뭐 저녁 식사값 2만원이 아까운 정도는 아니다.
먹으면서 부페는 다양하게 음식들 먹을 수 있어서 좋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
오고 가는 길에 자전거를 이용했는데 돌아오는 길은 집까지 10~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였나..?! 왕 신기 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