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파리행 대한항공
#2. 하늘에서 내려다 본 풍경 (어딘지 잘 모르겠음)
#3. 스위스 제네바행 에어프랑스
#4. WTO Open-ended 회의
가운데 있는 남자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단 좌석이 있음.
#5. WTO 임시 출입증
#6. 발목지뢰 희생자들을 위한 부러진 의자
국제연맹 바로 맞은 편에 있음.
#7. 국제연맹, 현재는 국제연합 유럽본부임.
#8. 레만호의 제트분수, 최대 140m까지 올라감.
#9. 레만호, 7-8월에 레만호 주변을 걷다보면 특히 중동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다.
중동 사람들은 여름 휴가를 주로 제네바에서 많이 보낸다고 한다.
레만호 주변의 고급 호텔, 롤스 로이스, 벤츠 S600, 벤틀리 등 고급 승용차들은 대부분 중동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왕자들은 전용기에 요리사까지 대동하여 고급호텔을 통채로 렌트해서 여름을 보내고 간다고 한다.
중동은 종교적으로 금욕생활을 요구하기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한다.
휴가철에 제네바에 와서 남자들은 술도 한잔씩 하고, 여자들은 쇼핑을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
따라서 제네바 시내의 많은 명품관들에는 돈 많은 중동 관광객을 위해서 가장 최고의 상품만을 진열해 놓고 팔고 있다.
검은색 히잡을 입고 있는 여성들이 있다면 보통 막 도착한 중동 관광객이다.
#10. WTO 회의 장.
WTO 회의는 의장이 발언을 하고 객석의 각국 대표단에게 발언 기회를 주는데,
각국 대표단들은 각국의 국가 팻말을 세워 발언 의사를 표시한다.
의장 뒤의 비서들이 돌아다니면서 발언 의사를 표시한 국가를 정리해서 의장에게 주면, 의장이 각국에 발언 기회를 준다.
#11. 몽트뢰(Montreux)
스위스는 국민소득이 5만불로서 매우 잘사는 국가이다.
국민소득 5만불인 국가답게 스위스인들의 여가생활은 요트, 승마 등이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는데, 자전거는 산업시대 초기에 교통수단으로 등장했다가,
산업이 발달하면 사라진다. 그러다가 다시 소득이 증가하면 여가의 수단으로 등장한다.
(중국, 동남아 국가들과 유럽을 비교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다 건강하고 몸매가 좋다.
#12. 스위스 각 도시를 상징하는 깃발들.
차량 번호판에도 각 도시의 상징이 인쇄되어 있다. 제네바의 상징은 독수리(까마귀)와 열쇠이다.
#13. 와인 생산지. 스위스는 좋은 햇살과 레만호에서 반사되는 빛으로 좋은 품질의 포도가 생산되며
더 높은 부가가치를 위해서 와인을 많이 생산하지만 수출은 거의 되지 않고 있다.
스위스 와인이 수출이 되지 않은 이유는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스위스 와인을 맛보기가 쉽지 않다.
스위스에서는 화이트 와인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다.
#14. 스위스의 장날. 이날은 특히 축제도 있어서 와인 시음회도 하고 했지만, 시음 해보지는 못했다.
유럽은 미국의 마트 문화와 다르게 시장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15. 시옹성
원래 시옹성은 이탈리아에서 알프스를 넘어오는 상인들에게 통행세를 징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로를 차단하기 위해 9세기에 처음 세워진 중세성벽이다.
특히 영국시인 바이런의 '시옹성의 죄수'로 유명하다.
#16.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보컬로 유명한 프레디 머큐리.
프레디 머큐리가 생전 가장 마지막으로 녹음한 곳은 스위스의 몽트뢰인데.
몽트레에 가면 프레디 머큐리의 동상이 있고 그 앞에는 그를 추모하기 위해 늘 생화가 헌화되고 있다.
#17. 레만호 유람선.
자세히 보면 유람선 앞뒤로 프랑스 국기와 스위스 국기가 달러 있다.
레만호가 프랑스 국경가 매우 가까이 있어서 유람선이 프랑스령으로도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유람선은 증기유람선여서 나름 낭만이 있다.
#18. WTO 본부
WTO 본부를 증축하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제네바 지역 주민들은 환경 문제 등으로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 중동이라는 큰 소득원이 있으며 수많은 국제 기구가 제네바에 모여 있기 때문에
WTO 하나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주민들에게 큰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것 같다.
(참고로 스위스는 직접민주주의이다.)
#19. 몽블랑.
저 멀리 눈이 쌓인 하얀 봉우리가 몽블랑이다.
#20. 하늘에서 내려본 프랑스의 농경지 (프랑스 파리행 에어프랑스)
프랑스는 유럽의 농업 강국 중 하나이다.
비록 항공기에서 내려다 본 것일 뿐이지만, 우리의 현실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넓은 농경지가 있고 그 가운데 농장이 있어 매우 여유롭고 풍요로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