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8, 3.1
올해 몇 안되는 연휴.
그냥 요즘 답답하고 그래서 잠깐 바람쐬고 왔다.
전주, 담양, 고창.
담양은 가보고 싶던 곳인데, 비가 많이 와서 죽녹원을 못둘러 보고 온 것이 좀 아쉽다.
전주에서 먹은 비빔밥은 정말 돈 값 못했고,
고창은 다시가도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두루두루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다.
오늘은 오후 느즈막히 사무실에 나갔다.
비록 늦게 시작한 일이지만, 할 일을 끝마치고 돌아오는데 하루가 뿌듯했다.
연휴 삼일이 보람된다.